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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글과 같이 레포지토리(원격저장소)를 로컬 폴더에 clone 받았다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git mv 현재디렉터리명 변경하고자하는디렉터리명 git add . git commit -m "폴더명 변경" git push
깃허브 Algorithm 레포지토리에 백준에서 푼 문제를 두서없이 올리다보니 폴더의 구분이 애매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폴더 경로를 아주 간단하게 바꿀 수 있었다. 1. C드라이브에 Git_Algorithm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준다.(폴더 이름은 아무렇게나 지어도 상관없다!) 2.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git bash here] 버튼을 눌러준다. 3. 그러면 git bash 창이 뜨는데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원격저장소 주소뒤에 한칸 뛰고 . 을 입력하는 것을 잊지말라!) git clone 원격저장소주소 . 참고로 원격저장소의 주소는 자신의 레포지토리에서 손쉽게 copy할 수 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C드라이브에 원격저장소에서..
1. 인생의 고민을 줄여주는 가장 빠른 길 중의 하나는 무언가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즉 체득하는 일이다. 체득이란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거나 행동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2. 개발자는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지에 대해서 큰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세미나 형식이든 발표나 대화형식이든 아니면 화이트보드나 파랑, 빨강, 검정 마커를 사용하든 생각을 표현하는데에 익숙해져야 한다. 3. 대부분의 일의 본질은 '누군가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4. 아무리 개발자의 성향이 혼자 개발하는 걸 좋아한다고 해도, 변경된 요구사항을 가장 빠른 시간에 인지하여 개발에 반영해야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잘 사용하던 MySQL 워크벤치가 로그인만 하려고 하면 Opening SQL Editor Please stand by.. 하는 창이 뜨며 아무리 기다려도 로딩이 계속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ㅠㅠ 인터넷에 온갖 글을 찾아보고 작업관리자로 껐다켰다.. 서비스 창에서 시작-중단을 반복하던 와중에 드디어 해결했다!! [해결방법] 1. worbench 창에서 Local intance MySQL80을 바로 클릭하지 말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Edit Connection] 버튼을 누른다. 2. 그러면 창이 하나 뜨는데 거기에서 우측하단에 있는 [Test Connection]을 클릭한다. 3. Password를 입력하면 무한로딩이 걸리지 않고 DB가 열린다!! (정확히 password를 입력하길 바란다!!)
오류를 대하는 자세 나는 그냥 인터넷에서 있는 코드를 배껴서 살짝 바꾼다음에 돌아가기를 바랬는데 세상에 결코 공짜는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수학문제도 모두 응용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풀 수 없듯이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이다. 설사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빌려와 조금씩 수정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그 코드를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만약에 과제제출 날짜기한이 다가오고 초조한 마음에 아무 코드나 작성하고 싶더라도 지금까지 짠 코드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어떤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찬찬히 살펴봐야한다. 그것이 지름길이면 그것이 유일한 구원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코드를 이해도 하지 못하고, 배끼는건 시간낭비다. 알고리즘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할 두가지는..
타인의 눈금으로 재단된 인생은 너무 타이트했다. 남의 손에 박힌 가시보다 내 손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픈 법이다. 나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의 깊이를 함부로 어림짐작하는 건 엄청난 실례라는 것을. 그러니까 난 네가 좀 더 튼튼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뒤통수 한 대 세게 후려 맞고 쓰러지더라도 잠시 기절했다가 툴툴 털고 일어날 수 있게. 어른이 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숙련된 어른이 되기 위해서 경험이 필요하다. 특별히 열심히 살아온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게으르게 살지도 않았는데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번데기로 살아야 한다면, 그건 좀 억울하다. 주연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엑스트라조차 주어지지 않을 만큼 지난 30년간 연습해 온 내 삶이 그리 형편없었..
□ HPA 축 코르티솔 : HPA축에서 분비되며,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 스트레스 오늘날 스트레스는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 사자를 만났을 때처럼 강력하지는 않지만, 여러 달 혹은 여러 해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뇌가 오랫동안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스트레스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의 논리가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 취침 : 다음에 자지 뭐. 음식 : 나중에 먹지 뭐. 번식 : 나중에 하지 뭐.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해소하지 못하면 '항상 기분이 나쁨', '기억력 감퇴' 와 같은 증상이 발현된다.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스트레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해하면 너무 늦기 전에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HPA축 - 코르티솔- 스..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 생각과 행동뿐이다. 나머지는 잊자. ■ 슬픔의 5단계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10대, 20대때까지도 내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사람들에게 직접 요구하는 대신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주기만을 바랬다. 대부분의 경우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직접 요구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모든 것이 '내' 선택임을 안다. 무엇이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진다. 독립심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 먹을 음식은 자기가 차린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안다. 일정 수준의 능력을 갖춘다. 자립은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필요한 것을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직업을 찾고, 살 집을 찾고, 아플 땐 약을 찾고,..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 정말 끔찍했던 순간이 여럿 있었고,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꽤 행복한 사람들도 주야장천 행복할 수만은 없다. 어떻게 항상 행복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그럴 시간이 있겠는가. 대부분은 그저 하루를 버티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당신도 그런 날이 있었을 것이다. 어른이 되는 것이 끔찍한 이유는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이 없고, 앞으로는 스스로 모든 일을 처리하고, 세상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별명을 지어서 붙인다. 사랑하면 우리만의 단어가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 보이는 만큼 행복하다면 그렇게나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쏟아붓지 않을 것이다. 짐은 '선택권이 너무 많다는 것'이 요즘 젊은 세대가 마주한..

